에.....대충 좋은점들은 파트 1에 있으니 보시고....
일단은 나쁜점을 얘기해 보겠다.
1. 차가 없으면 아무데도 못간다 ㅠㅠㅠㅠ
아 사실 이건 지역마다 다른데.....뉴욕같은 도시 안 교통이 잘 발달 되어 있는 곳은 차가 없어도 살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시카고의 서버브 [도시에서 떨어진 외곽지역] 에선 차가 없으면 살수가 없다 ㅠㅠ 심지어 가장 가까운 마트를 가려면 2~3시간은 걸어가야 한다....ㅠㅠ 차로는 5분밖에 안걸리는데...OTL
버스나 전철이 아주 잘 발달 되어 있는 한국에서 사시는 분들은 미국에 오시면 갑갑하다고 다들 말씀을 하시곤 한다...[그럴만도 한게 보이는건 잔디와 나무와 집들 밖에 없으니-_-;;]
2. 느리다.
일단, 한국처럼 빨리빨리 문화가 형성되지 않은 미국은, 생활 자체가 한국에 비해서 느리다.
그렇다고 빠릿빠릿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이 없다는건 아니고, 뭐랄까, 서류처리라던가, 은행 업무 처리라던가 그런게 엄청 느리다.....
[이민 서류 신청한 분들은 다 겪으시는 일들이지만..서류 하나 잘못되서 다시 보내서 처리하려면 이거....세월 다 간다-_- 한국 동사무소라던가 그런곳에서 서류를 빨리빨리 처리해주는 것과는 대조적일듯.]
서류 기다리다가 이렇게 된다 ㅠㅠ 으헝ㅎ엉.
으음. 뭐 급한 사람에게는 속이 터질 노릇이지만 그래도 이러니 어찌하겠는가-_-;; 난 이미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버렸어-_ㅠ
음...컴터가 맛이 갔는지 영어로만나오고 한글이 나왔다가 안나오고-_-;;; 쓰기가 짜증나서 오늘은 이것만 쓰겠...헤헤=_=;;
궁금하신분만..-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