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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n의 Life

소설 지노귀.

2010/01/22 17:22 : 분류없음

현재 2권까지 나온 소설 지노귀의 작가 장준우와는 특별한(?)인연으로 만났다.


모 R웹사이트에서 어찌어찌하다가 만나게 되었는데....

오빠 동생 사이로 잡다한 얘기를 하다가 웹사이트에 소설 연재를 한다고 해서 쓴 초고를 읽고 비평도 해주고...나도 호러, 퇴마록, 신비소설 무 같은걸 좋아하는지라 여러얘기를 나눴다.

스토리 라인도 어떻게 이끌어나갈까 얘기 하고...뭐. 대충 잡다한 얘기를 많이 한것 같다. 

책을 내고싶다고 하기에 응원도 열심히 해주고 ㅎㅎㅎ

그러다가 소설에 내 이름을 넣어준다고 ㅎㅎㅎ 해서 내 이름을 다 넣긴 그러니까 내 이름을 줄여서[우리]를 울로 넣어준다기에 뭐가 좋을까 하다가 한울이라는 한국적인 이름이 생각나서 오빠에게 한울이 어떻냐고 해서 거기에 나오는 한울이 생겨났다 ㅎㅎㅎㅎㅎ

[내가 읽은것까지는 아마 이름을 정해놓지 않아서 이름이 안나왔었지 아마?-_-; 제목도 부제였고..ㅎㅎ]

사실 지노귀가 출판된 후로 난 읽어본적이 없다;;미국에 살기에 ㅠㅠ.....소설 내용도 거의 초고, 초반만 읽었고....[편집 된게 있겠지;; 아마...]

연락도 점점 뜸해져서 어쩌다가 그오빠 싸이 홈피에 갔더니 책을 냈다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평도 굉장히 좋고, 퇴마록같은 한국적인 호러+판타지 퇴마소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나도 읽고싶은데.....ㅠㅠㅠ 안 판다 여기선....


P.S.:개인적으로는 정말 정말 축하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책 대박 나길 바래!!!!!! 근데.....책 읽으려면 한국 나갈때까지 기다려야 하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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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대충 좋은점들은 파트 1에 있으니 보시고....

일단은 나쁜점을 얘기해 보겠다.


1. 차가 없으면 아무데도 못간다 ㅠㅠㅠㅠ


아 사실 이건 지역마다 다른데.....뉴욕같은 도시 안 교통이 잘 발달 되어 있는 곳은 차가 없어도 살수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는 시카고의 서버브 [도시에서 떨어진 외곽지역] 에선 차가 없으면 살수가 없다 ㅠㅠ 심지어 가장 가까운 마트를 가려면 2~3시간은 걸어가야 한다....ㅠㅠ 차로는 5분밖에 안걸리는데...OTL 



버스나 전철이 아주 잘 발달 되어 있는 한국에서 사시는 분들은 미국에 오시면 갑갑하다고 다들 말씀을 하시곤 한다...[그럴만도 한게 보이는건 잔디와 나무와 집들 밖에 없으니-_-;;]



2. 느리다.


일단, 한국처럼 빨리빨리 문화가 형성되지 않은 미국은, 생활 자체가 한국에 비해서 느리다.

그렇다고 빠릿빠릿 열심히 생활하는 사람이 없다는건 아니고, 뭐랄까, 서류처리라던가, 은행 업무 처리라던가 그런게 엄청 느리다.....

[이민 서류 신청한 분들은 다 겪으시는 일들이지만..서류 하나 잘못되서 다시 보내서 처리하려면 이거....세월 다 간다-_- 한국 동사무소라던가 그런곳에서 서류를 빨리빨리 처리해주는 것과는 대조적일듯.]  


서류 기다리다가 이렇게 된다 ㅠㅠ 으헝ㅎ엉.

으음. 뭐 급한 사람에게는 속이 터질 노릇이지만 그래도 이러니 어찌하겠는가-_-;; 난 이미 이런 생활에 익숙해져버렸어-_ㅠ


음...컴터가 맛이 갔는지 영어로만나오고 한글이 나왔다가 안나오고-_-;;; 쓰기가 짜증나서 오늘은 이것만 쓰겠...헤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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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와우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가슴 큰 여자의 비애란 글을 보았는데

아 왜이렇게 공감이 되는지 ㅠㅠㅠㅠㅠㅠ으헝허엏ㅇ....


일단은 슴가*-_-*가 크면 어깨가 결린다 ㅠㅠ..

남자분들 생각해보라. 쪼그만 멜론(-_-;;;)두개를 붕대로 가슴에 칭칭감고 다녀봐.....얼마나 힘든데ㅠㅠ...





저정도 크긴 아니라도 저런게 가슴에 달려있어봐..ㅠㅠ 힘들어...



게다가 가슴이 크면 괜히 신경쓰이고 ㅠㅠ 남이 입으면 별로 야한옷이 아닌데도 내가 입으면 야한옷이 된다....OTL 많이 파이지 않은 옷도 내가 입으면 파이게 된다 ㅠㅠㅠㅠㅠㅠ[천이 모자르니까....ㅠㅠ] 

그리고 가슴이 천의 면적-_-;;;;을 다 잡아먹어서 허리부분은 또 짧어.....ㅠㅠ

좋은점 하나는 허리를 날씬하게 보여준다는것.....그거빼고는 장점이 하나도 없다 OTL......


남방이나 와이셔츠 같은걸 입을때에도 허리는 딱 맞는데 가슴은 단추가 터지려고해..-_-;;;


가슴에 맞추면 허리는 헐렁헐렁 하고.....ㅠㅠ



줄넘기라던가 운동하면 괜히 가슴이 신경쓰이고...헬스 센터 가서 아령같은거 들어도 남자들이 가슴만 힐끔힐끔 쳐다보는거 같아서 신경쓰이고....OTL


아 고민이다 정말........ㅠㅠ



게다가 심심해서 미국 브라*-_-*사이즈와 한국 사이즈를 비교해 보니 헉.........?????




나...........나.....................






궁금하신분만..-_-





이런 낭패가.....OTL


아 물론 내가 살이쪄서-_-;가슴이 큰탓도 있지만, 나만큼 쪘는데도 가슴이 나보다 작은사람이 있는걸 보면 내가 큰편인가봐.......ㅠㅠ 어머니께선 내가 고모쪽 닮았다고 그러신다......으헝.

문제는 어머니께선 어깨가 넓고 아버지쪽은 골반이 넓은데 난 그걸 다 닮았어......OTL......


게다가 슴가*-_-* 까지 크면 이 무슨 저주 받은 몸이련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도 작은편도 아니고 170에다가........OTL............


으엉엉.......ㅠㅠ 얼굴도 이쁜편도 아닌데........시집가긴 다 틀린듯. ㅠㅠ 하긴 미국남자애들이 워낙 덩치가-_-;;커서 같이 서면 내가 작아보일때도 있지만 다 그런것도 아니고-_ㅠ 으헝......

이래서 내가 남친을 아직도 못사겨봤나 보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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